etc/느낀대로
드디어 캣타워 입성 ㅎㅅㅎ
윰만두
2020. 8. 22. 21:20
우리 집 고영희님에게 드디어 캣타워를 선물해줬다.
어떤 게 좋을지 여기 저기 캣타워를 검색해보고 비교하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삭제했다를 반복하고 정말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회사 동료중에 캣츠드림꺼를 잘 쓰고 있대서 캣츠드림껄로 최종 선택.
사실 예산은 20만원대로 잡고 있었지만,,,
우리 집 고영희님이 무게가 좀 나가고 점프를 그렇게 하진 않는 것 같아서 스탭도 추가가고 뭐 하다보니,,,
배송비까지 해서 총 40만원 ;ㅁ;
집사 열심히 벌고 오겠습니다,,,!ㅋㅋㅋㅋ
주말에 열심히 설치를 해서 고영희님이 잘 적응하게 간식도 나두고 그랬는데,,,
....응?
(창틀에 힘겹게 올라가서 캣타워엔 아직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ㅋㅋㅋ)
이제 차차 친해지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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