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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사쿠사]야끼니꾸집에서 극과 극의 고기를 먹어보다. 본문

해외 여행/일본 : 2017.12.19~2018.01.06

[도쿄/아사쿠사]야끼니꾸집에서 극과 극의 고기를 먹어보다.

윰만두 2018. 1. 8. 08:30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안녕하세요!

윰만두입니다.

 

도쿄관광 2일차인 12/25 크리스마스날.

 

아사쿠사에서 일정을 시작하고 갓파바시를 거쳐 우에노로.

 

조금 구경하다가 점심엔 야끼니꾸를 먹고 왔습니다!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사실 우에노에는

야끼니꾸집이 많이 있고

그중에도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 돼서 유튜브 먹방도 많이 찾아보고

글도 찾아보고 하고 리스트업하고 가긴 했는데,,,

 

그 가게가 하필 휴무일 ;ㅁ;

 

바람도 엄청 세고 춥고 배도 고프고 해서

보인데에 그냥 들어갔어요 ㅋㅋ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가게 이름은 야끼니꾸 보우야 (焼肉房家).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메뉴를 보니

런치는 고기  랭크 별로 4종류 있더라구요.

 

고민 좀 하다가 C 국산소고기 런치 (国産牛ランチ)로 시킬려고 했는데 매진 ;ㅁ;

 

흑흑흑

 

그래서 A 야끼니꾸 런치 (焼肉ランチ)980엔 이랑 D 호화 한마리 런치 코스 (豪華一頭買いランチコース) 2380엔.

이렇게 시켰습니다.

 

가격도 극과 극이지만

고기 질도 극과 극이었다는,,,,ㅋㅋㅋ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처음에 자리를 앉았을 땐

없었던 배추김치랑 젓갈김치.

 

주문 후 세팅해줘서 뭐지?했더니

메뉴표를 자세히 보니 D에만 김치가 포함돼 있는 거였어요..ㅋㅋㅋㅋ

 

A,B,C엔 김치 없습니다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첫번째로 나온 게 A의 야끼니꾸.

 

돼지갈비와 닭고기 등.

달짝지근한 양념이 적당히 베어 있고

고기 씹는 맛이 있어 꽤 괜찮았어요.

 

배도 고팠구요.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그리고 이게 D.....

 

등장부터가 남달라,,,,

 

A에서 나온 고기와는 확실히 다른 질이란 걸 확 느낄 수 있습니다.

마블링이,,,ㅋㅋ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이것도 잘 구워서 냠냠냠.

 

 

우에노 야끼니꾸 호르몬

초점이 안 맞아서 아쉽지만

D는 정말 부드럽게 사르륵 녹아버리는 그런 고기였어요.

그런데 그만큼 기름기가 많아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A와 D 같이 시켜서 먹어보니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일본 리뷰사이트 '타베로그'는 여기.

 

위치는 우에노역에서 걸어서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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